후기가 좋아서 예약했는데, 아이들이 아파서 한 번 못 갔었어요. 너무 아쉬운 마음에 다시 예약하려고 했더니 주말은 이미 꽉 차 있더라고요. 그래서 평일 1박 2일로 다녀왔는데, 더 놀지 못해 이렇게 아쉬운 펜션은 처음이었어요.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펜션 컨디션인데, 지금까지 가본 곳 중 단연 최고였어요. 정말 깨끗했고, 정수기, 환풍기, 식기세척기 등 다른 펜션에서는 보기 힘든 편의시설들도 잘 갖춰져 있어서 너무 편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무엇보다 아이들이 정말 너무 잘 놀았어요. 펜션 앞 놀이터에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놀이기구가 다양했고, 풀장도 미끄럼틀과 튜브가 있어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더라고요.저녁에는 불멍도 하고 불꽃놀이도 하면서 좋은 시간 보냈고, 밤하늘에 별도 정말 많이 보여서 더 특별했어요. 작은 무인 편의점도 있어서 편리했고, 토끼도 키우고 계셔서 아이들이 토끼 밥 주는 체험도 할 수 있었어요.정말 쓰다 보니 칭찬밖에 할 말이 없네요. 단점을 찾을 수 없는 펜션은 처음이에요. 무엇보다 사장님들이 정말 최고세요. 너무 친절하시고 세심하게 신경 써주셔서 더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어요.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저희 가족은 여기로 정착할 것 같아요. 빈 날짜가 보이면 꼭 미리 예약하세요! 저희도 다음 방문을 위해 미리 예약하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다녀본 키즈 펜션 중에서는 단연 1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