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낡았으나 관리는 나름 잘 되고 있는 것 같아요. 아쉬운 점은, 수영장은 물높이가 너무 낮아요.(초1학년도 1시간도 안놀더라고요ㅠㅜ)그리고 화장실 2개가 다 방안에 있어요. 방까지 들어가야하는게 생각보다 번거롭습니다 ㅎㅎ그래도 나름 최대인원이 높아서 딱 알맞은 숙소였고, 사장님도 친절하세요! 숯도 잘 피워서 놀았습니다.숙소 옆에 물 맑은 냇가도 있는데 4월 중순 물이 차지만 발 담글만했고 ㅎㅎ 물이 깨끗해요!!! 다슬기도 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