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후 엄마의 쉼, 모든게 완벽.. 입실시간보다 30분 일찍 도착했었는데..너무 감사하게도 반갑게 맞이해주신 여사장님^^차에 잠깐 문제가 발생했었는데, 본인일처럼 나서주셔서 정말 감사했었고...룸컨디션, 어메니티... 숙소에 관련된거 뭐 말할것도 없이 완벽!!! 설명도 완벽!!!!침실 이층이어서 엄마 계단이용시 힘들까봐 너무 걱정해주시고..그릴 숯 준비시 모기기피제까지 챙겨주신 남사장님..조식도... 무엇보다도 엄마가 너무 좋아하셔서... 몽돌해변의 파도소리... 너무 좋아서 퇴실 당일 두서없이 후기 올림... 엄마랑 아주 좋고 행복하고 편안한 추억을 남겨주신 사장님 두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비오는 날이었는데 주차장까지 나오셔서 비 맞으면서 배웅해주시고.. 정말 감사했습니다..쉼, 필요시 재방문 의사 20000% 곧 또 가자고 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