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이불 들추자마자 머리카락과 음모가 있었고수건8개, 휴지는 화장실에 있는거 각각 1개씩 두개 있었어요. 수건은 5명이가서 물놀이하고도 씻고 아침에도 씻을텐데 당연히 부족하니 미리 더달라했고 휴지도 밤에 음식 먹다보면 거실에서 쓸것이 없으니 더달라했더니 벌써 다썼냐며 쓰고 얘기하라고 하네요. 결국 받긴받았는데, 뭐 부탁하고 할때 계속 한번씩 거르더라구요?바베큐도 몇시에 할꺼냐해서 6시에 하겠다했더니 불을 6시반, 7시에 숯을 짚히는데 저희보고도 그때하면 안되냐며 ...;; 마지막으로 사장님 부르고 찾는데 대답도 계속안하고 그냥 쳐다만보세요ㅋㅋㄱㅋㄱ신축치고 펜션 관리도 잘 안되어있고 사장님 응대도 다별로였어요! 비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