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기 직전인 7/31 금요일. 초등4학년 딸아이와 함께 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비성수기-성수기직전 평일특가로 가성비있게 다녀오기 딱 좋는 곳“ 1. 가격 및 체크인-가격 : 성수기 직전이라 8만원대로 저렴하게 예약했어요. -추가요금 : 현장에서 어린이 추가요금 2만원 결제했어요. -체크인 : 가장 위에 있는 1호점 매점 겸 관리실에서 해야해요. -단지구조 및 진입로 : 산을 깎아만든 구조인지 제법 경사로가 있습니다. 맨위에 1호점 그아래에 3호점이 있어요. ***아쉬운점 : 아직 진입로 도로공사중이라 들어가는길 너무 험하니 주의!!2. 수영장 및 부대시설 -수영장 : 1호점에만 있어요. 3호점에서 오르락내리락해야함. 수영장이 유아용,어린이 성인용2개라 왔다갔다하면서 놀기 좋아요. ***아쉬운점 : 에어바운스 관리가 잘 안되서 좀 많이 낡았어요. -무인매점 : 밤 9-10시정도까지 키오스크로 살수있어요. 가격은 좀 비싼편이지만 급할땐 필요하죠. 저희는 마쉬멜로우 한봉지 사서 구워먹었어요. 3. 객실내부(프리미엄 10호)-전체적으로 깔끔한 편. 공간은 살짝 좁지만 에어컨이 아주 빵빵해서 시원했고 걱정했던 모기나 벌레가 없어서 좋았어요. (단, 야외 파리는 너무 많았어요……) 추가 침구류가 배치되있는데 냄새나거나 눅눅하지않아 좋았습니다. ***아쉬운점 : 욕실-샤워기수압이 좀 약하고 세면대 배수가 잘 되지않아요. 주방 및 식탁 - 부억싱크대가 나무재질이라 끈적임이 많았고 행주가 없어서 정말 불편했어요. (고무장갑은 없어도 이해하지만 행주는 꼭 비치해주세요!!)조리기구 - 냄비만있고 후라이팬이 없어서 불편했어요. 그리들을 가져왔지만 추가로 연어를 구우려고했는데 없어서 결국 냄비에 구웠어요. 가구 - 야외 테이블이 너무 끈적이고 지저분….. ㅠㅠ 입구쪽 그네도 출입을 자꾸 막아서 동선이 너무 방해됩니다. 차라리 제일 겉으로 모기장시설이 나와주면 좋겠어요. 전체적인 시설은 깔끔하지만 디테일한 위생에는 좀 더 신경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