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숙소답게 깔끔하고 다 너무 좋았어요. 조리기구, 어메니티, 정수기, 커피머신까지 준비되어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풀장에도 샤워시설이 있어서 물 뚝뚝 흘리면서 돌아다니지 않아도 됐고 탈수기 비치돼있는 것도 좋았어요! 짱짱하게 물기 빼고 건조대에 걸어두니 다음 날 뽀송하게 옷 다시 챙겨갈 수 있었어요. 방마다 화장실이 있어서 여러 명이 동시에 씻을 수 있었고 1,2층 왔다갔다 하지 않아도 돼서 좋았어요. 하지만 2층 화장실 한 군데 변기 커버가 완전히 분리되어있어서 사용할 수가 없었어요..ㅠ 이 부분은 수리 부탁드려요그리고 가장 큰 단점.. 벌레가 너무 너어어무 많았어요 정말 날파리도 싫어하는데 아무리 여름이라도 벌레가 너무 많은 것 같아요..ㅠㅠ 입실하자마자 화장실 둘러보는데 욕조에 지네랑 이름도 모를 벌레들이 기어다녀서 깜짝 놀랐어요. 여기서 묵는 24시간도 안 되는 시간 동안 지네 10마리는 본 것 같아요 심지어 수영장에서도 기어다니고..그리고 수영장 물을 며칠에 한 번씩 가시는 건진 모르겠지만 물에 떠다니는 벌레들이 너무 많습니다.. 풀장에 굴러다니는 뜰채로 계속 건져냈지만 도저히 다 걷어낼 수 없어서 그냥 못 본 체하고 놀았어요 진짜 500마리는 넘게 떠다니는 것 같아요..ㅎ숙소 청결도 좀 더 신경써주셨으면 좋겠어요 화장실 바닥 한 번 샤워기로 끼얹었더니 굴러다니는 먼지들이 뭉쳐져서 떠내려갔고 저희가 방 청소 끝나자마자 입실한 건데도 바닥에 머리카락이 굴러다녔습니다ㅜ그리고 바베큐장도 냉난방 시설이 구비되어있으면 좋겠어요! 40도 가까이 되는 날씨였는데 선풍기 하나 없는 옥상에서 가뜩이나 더운데 고기까지 구워먹으면 열기에 쪄죽을 것 같아요객실 안에 거울도 놔주셨음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큰 풀빌라에 전신거울, 화장대 하나 없다는 게ㅠㅠ 아무리 신축이라지만 뭔가 미완성된 갖춰지지 않은 게 많은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행 모두가 다,,1층에서 2층 올라갈 때 신발장을 맨발로 지나가야 하는데 여기도 받침대나 뭔가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