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실하면서부터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시설 관리 컨디션도 좋았어요. 다른 풀빌라는 인원 추가가 가능해도 대부분 화장실이 1개이고 침대가 나란히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희는 할머니, 할아버지, 부부, 아이 이렇게 5명이라 방이 분리가 되는 곳을 원했어요. 여기는 2층에 넓은 방 하나와 3층에 커튼으로 가릴 수 있는 통창으로 된 작은 방 하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화장실이 2개인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침구류는 기본적으로 가져다놓으시니 허리 안좋으신 분들은 침구류 깔고 주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침대가 너무 푹신해서 허리가 아프다고 하시더라구요. (허리디스크가 있으신 분이라 그렇고 보통 분들이라면 괜찮으실 것 같아요.)아이가 3층에서 2층으로 내려오는 슬라이드를 너무 좋아했구요, 1층 온수풀도 사이즈는 작지만 어른 두 명이 들어가 아이와 놀아주기는 좋았어요. 늦게 입실해서 유수풀은 못써봤지만 관리를 잘 해놓으신 것 같더라구요.주방도 넓고 환기가 잘 됩니다. 그리고 주방에서 씨씨티비로 각 층을 보여줘서 밥을 먼저 다 먹은 아이가 혼자 뛰어놀아도 안심이 되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계단이 푹신하게 되어있는 점도 너무 좋았습니다.초등 3학년 올라가는 아이인데도 너무 즐거워해서 돈 쓴 보람이 있더라구요.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1박이었습니다! 너무 재밌게 노느라 사진은 별로 없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