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차방문 후기 두둥!!!몇 개월만에 다시 찾은 당진 어반브라운행담.이번에도 출장 겸 머리 식히러 간 송악에 저번에 기억이 좋았던 “당진 어반브라운 행담”재방문 하기로 했다.전국에 있는 숙박업소를 다니면서 느끼는 점은 “한결같이 못함”이었다.사실 청결이야 선택이 아니라 의무라고 생각한 화자는 기쁨보다는 실망을 경험한 횟수가 많다.간만에 방문했는데 와우~ 변화는 있되 변함이 없더라…1. 맞이 - 임직원의 밝은 미소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친절함이 저번보다 더 밝게 변화했고, 친절함은 변함이 없다.2. 로비의 커피 풍미 - 커피 맛은 더 깊에 변화되었고, 기기주변의 청결의 변함이 없다.3. 객실 - 클린 담당자들이 청소의 기술을 배워온것인지 창틀에 먼지 한 톨이 없다.청소의 기술은 전문가 수준으로 변화되었고, 객실의 청결함은 변함이 없다.참고- 침대 헤드 사이로 리모컨이 떨어져 부득이하게 침대 아래를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연출되었는데….깜짝 놀랐다..바닥까지 깨끗해서…고객이 된 내가 진정 “왕으로의 대접”을 받는 기분은 이렇게 느껴야한다…이 글을 보는 이들도 “당진 어반브라운 행담”에는 방문하기를 강력히 권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