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다는 말만 하면 신빙성 없을까 걱정될만큼 너무 좋은 곳이었어요! 펜션이면 호텔에 비해 청결을 기대하지 않고 가는데 도대체 이 꽤 넓은 공간을 어떻게 이렇게 깔끔하게 관리하시는지 싶을 정도로 구석구석 너무 깨끗하고 제주스러운 감성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자쿠지와 뒷마당이 너무 예쁘고 좋았구요 티백이나 종류별로 준비 된 잔들이나 기본양념, 선물도 사장님의 센스를 볼 수 있었습니다ㅜㅜ 여행에서 일정보다 숙소가 중요한 사람으로서 이정도 시설과 뷰에 이 가격은 정말 행복했고요 제주 가면 꼭 또 가고 싶은 숙소가 되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