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친절, 방깨끗, 방음, 담배냄새 , 주변맛집 등 모두 다 만족하는 숙소!!
최초 계획은 경포대에서 잘까하다가 너무 시끄럽고 가격대비 방컨디션도 안좋길래 고민하다가 우연히 호텔 보름을 발견하여 예약하였습니다. 첫날에는 영화방에서 잤는데 방컨디션이 너무 좋아서 둘째날 영진해변 인근으로 잡은 숙소 취소하고 사장님께 양해 구하고 스위트룸 구경후 너무 마음에 들어 바로 호텔 보름에서 연박하였습니다.
일단 신축이여서 그런지 방컨디션 너무 깨끗하였고 매트리스 상태나 수압이나 담배냄새, 방음 등 거슬리는게 1도 없었습니다. 영화방안에 있는 리클라이너도 처음에 눕히는 방법을 몰라서 전화드렸더니 너무 친절하게 바로 올라오셔서 사용법 알려주셔서 감동이였습니다. (앞으로 의자를 빼면 눕혀지는 형식)
의식하여 행동하는 과한 친절까진 아니라 전혀 부담이 없었음.
1층에는 커피와 얼음 팝콘 레몬수 등이 있어서 방과 아주 찰떡이였습니다.
일몰시간에 숙소앞 테라스에 앉아서 하늘을 바라보는게 너무나 큰 힐링이였습니다.
만리포 만큼이나 예쁜 뷰
일몰 덕분에 그 기분을 더 느끼고싶어서 스위트룸으로 연박한건데 숙소사진과 같이 트윈이였는데 확실히 방도 넓고해서 가족이 함께해도 너무 좋은 방구조였습니다. 안마의자도 편안해서 너무나도 잘쉬었습니다.
숙소 인근에 편의점, 베이커리 맛집 부성당, 멍게비빔밥&물회&회덮밥 맛집 제주해인물회, 섭국, 사천진해변 모두 도보로 5~10분안에 다녀올수있었고 차량으로 경포대나 강릉, 주문진 등 움직이기 너무 좋았습니다!
아 다만 밤늦게 뭐 시켜먹을건 치킨 피자말곤 딱히 없어서 일정이 되신다면 낮에 강릉중앙시장 구경후 저렇게 테라스에서 먹는걸 추천드립니당!
너무 만족스러운 2박3일이여서 다음달에 친구들과 대부도로 휴가계획 잡았는데 취소하고 여기로 올 예정입니다.
조용하게 낭만에 젖고싶은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