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5일 A동에서 1박2일 보냈어요.일정 마치고 숙소로 갔는데 들어가자마자부터 너무 깔끔하고 깨끗한 숙소에 1차 감동 ㅎ웬만한 주방도구가 다 있어서 2차 감동 ㅎ가전제품 및 각종 가구들이 다 새것 같아서 기분좋게 입실했어요.짐 정리 해놓고 주변 둘러보는데 사실 오션뷰를 기대하고 예약한건 아니었는데 거실에서 바다가 생각보다 너무 잘 보이는것에 또 감탄 ㅎㅎTV로 넷플릭스가 있어서 드라마보면서 잠시 쉬다가 드디어 바베큐!!ㅎ사전에 사장님께서 오실때 바베큐(전기그릴) 이야기 해주시면 준비해주신다고 하셔서 저희도 일정 끝나기전에 미리 연락드렸고, 숙소 도착하니 그릴을 주방에 준비해주셨어요 ㅎ저희는 숯 바베큐보다는 전기그릴을 선호하다보니 저희에게는 딱 맞았어요 ㅎ저희는 비가 조금씩 오는 바람에 실내에서 바베큐했어요.창문도 많아서 조금만 열어놔도 환기가 잘 되었기에 그것또한 너무 좋았던것 같아요.화장실과 샤워실은 같이 있는데 기본 어메니티에 샴푸,바디,트리트먼트, 1회용 작은 치약2개, 샤워타올, 비누 등이 있어서 저희는 칫솔만 챙겨가면 되었고, 화장실도 커서 샤워해도 물이 변기까지 튀거나 하는건 거의 없었던것 같아요.그리고 저희가 예약한 가장 큰 이유인 독채!!! 주변의 시끄러운 소음이 없고 우리만의 공간이라서 조용하고 했던게 가장 좋았어요.둘이서 계속 다음에 또 오고 싶다며 이야기하고 A동의 경우에는 거실내에 침대1개와 별도 방에 침대1개가 있어서 4명이 와도 될거 같아요. 물론 추가요금은 있겠지만 이 정도 가격대면은 너무 가성비가 좋을거 같아요.당연히 숙소정보에도 있지만 개별 수영장도 엄청 크진않지만 4명정도 충분히 놀수 있는 규모에요.다음날 퇴실할때까지 사장님께서 문자로 신경써주신 부분 감사했어요^^(사장님께서 손님 불편해하실까봐 그런지 모르지만 입실 전 문자로 비밀번호 알려주시고 퇴실때까지 사장님을 뵐수 없었어요.)기분 좋은 경주여행의 마무리까지^^숙소 사진을 찍지 못해서 저희 만든 카나페 사진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