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화장실이 있다는 것, 산책로도 잘 되어있고 풍경이 예쁜 것 두 가지 장점은 확실합니다. 다만 2만원 현장결제해서 바베큐 이용했는데 숯불 양이 적어서 인지 화력이 너무.. 약했어요..사진보시면 보이는 양이 다입니다ㅠ,,캠핑온다고 마시멜로우도 챙겼는데 1시간 지나니 불 다 꺼져가서 돈 내고 불멍이라도 하려고 전화 드렸더니 퇴근하셨는지 안된다고...ㅜㅠ 그때가 8시 좀 넘은 시간이었는데 늦은시간 문의드린 것도 아니고 캠핑 유의사항에도 매점이용시간이나 불멍, 바베큐 이용시간이 따로 명시되어있지 않아서 딱잘라 안된다고 하시는게 당황스러웠어요. 그런 것들을 즐기려고 온 캠핑인데 제대로된 설명도 없고 안되는 건 많고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는 캠핑이었습니다..이렇게 불 사용하는 시간이 짧고 제한적이라면 인덕션이 아닌 버너를 비치하셔야할 것 같아요. 개인버너 사용은 안된다는 규정에 불만을 제기하는 평들이 많던데 이용해보니 그 마음도 이해가요..그분들도 오죽 답답했으면 개인버너를 사용하려했을까요.여러 캠핑장 다녀봤지만 숯불이 부족한건 처음이였어요..ㅠ그리고 시설이 세련되진 않아도 깔끔한 것 같아서 좋았는데 자려고 누우니 침대 시트에 곰팡이 같은 더러욱 얼룩이 있어서 수건깔고 잤어요. 침구류도 확인을 잘하셔야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