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한 첫날 오후의 전경이 너무도 아름다운 멋진 펜션입니다. 맞배지붕 사이로 펼쳐진 아담한 산과 개울의 풍경이 액자 안에 담긴 풍경화 같은 착시를 일으킵니다. 밤이 되면 북두칠성이 바로 보일 정도로 까만 하늘에 깨처럼 박힌 별보는 재미가 기가 막힙니다. 마샬스피커로 BTS음악을 듣는 묘미는 덤. 불멍도 장작을 낙낙하게 주셔서 좋습니다. 자쿠지 수질이 상당히 좋습니다. 수돗물이 아니라 지하수를 끌어오신다는데 확실히 미끈미끈해서 씻고나면 피부가 보들보들 해집니다. 잘 놀다 갑니다 ^^(+엄청 깨끗합니다. 먼지 한톨, 기름때 하나 없음. 사장님께서 청소는 정말 완벽하게 관리하시는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