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식은 조금 느껴지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는 숙소. 객실은 최대 4인 기준으로 안내되어 있으나, 실제 크기를 고려하면 개인적으로는 2인이 여유롭게 이용하기 적당. 생각했던 것보다 객실이 크지는 않았습니다.리뷰 작성 시 조식으로 빵을 제공해주신다고 하는데, 저희는 따로 신청하지 않았습니다.참고사항- 옆 별관 투숙객이 베란다로 나오면 서로 눈이 자주 마주치는 구조- 외부에서도 객실 내부가 어느 정도 보이는 편이라 바다뷰를 보면서 스파를 이용하실 경우 래시가드 등 착용을 추천- 객실당 주차는 1대만 가능합니다. 저희는 3가족이 한 층의 객실을 모두 예약했는데, 차량 1대는 숙소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별도로 주차했습니다. 주차장이 넓은 편은 아니니 여러 대의 차량을 이용하실 경우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연박으로 이용하면서 배려해주신 부분도 있었고, 숙소를 굉장히 꼼꼼하게 관리하신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다만 사장님께서 1층에 상주하고 계셔서 숙박하는 동안 조금 예의주시받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숙소를 관리하시는 입장에서는 이해되는 부분이지만, 편하게 쉬러 간 입장에서는 다소 신경이 쓰이긴 했어요.개인적으로는 아이 동반 가족보다는 커플이나 부부 여행에 더 잘 맞는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객실 내부에 계단식으로 단차가 있는 구조라 어린아이와 함께 이용하기에는 조금 신경 써야 할 부분이 있고, 아이들과 함께 있다 보면 아무래도 소음이나 행동을 더 조심하게 되는데 사장님께서 숙소를 굉장히 꼼꼼하게 관리하시는 편이라 부모 입장에서는 조금 눈치가 보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