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올드하고 냄새가 납니다호텔가는 복도 바닥 카펫 위 수많은 먼지쾌쾌한 냄새 그리고 방 에어컨 필터가 오랜기간 청소가 안된건지 목이 아팟구요 어쩔수없이 환기구를 틀면서 에어컨을 트니 소음도 무시못합니다특히 아침 5시 이후에 왜 삑삑거리면서 켜지도 않은 불이 수차례 드러오고 꺼도 저동으로 켜지고 꺼도 자동으로 켜지고수면의 질 굉장히 떨어졌습니다.방에 누가 주먹으로 큰 구멍을 뚫어놨던게 수리도 안되어 있구요욕실 샴푸 바디워서 밑에 고정되는 부분 때가끼어서 오랜기간 사용되어 관리가 안되는 느낌입니다바닥도 갈라져서 땜뻥처리한 부분이 많고청결하다는 느낌보다 정말 저렴한 모텔 수준의 퀄리티의 95,000원 가격에 판매중인 모습은 정말 두번다시 오고 싶지 않은 수준입니다.주차장도 레디던스 사용자와 공유하다보니 꽉차서 타워를 이용했는데 정확한 안내도 없고 그냥 알아서 해여하는 여건입니더제가 생갓나는 부분만 급하게 작성했는데 혹여나 제가 적은 내역이 틀린지 아닌지는 직접 경험해 보시면 아시게 될 것입니다.경험 후 후회마시고 잘읽고 좋은 곳에서 편안히 묶으시길 바라는 모든 여행객 비즈니스 여행객에게 알려드립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