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드러움올해 휴가도 없이 일하고 처음 쉬는건데 강화 올 일이 있어 겸사겸사 좀 쉬어보려고 예약했습니다. 리뷰가 별로 없어 블로그 찾아보고 온건데..1.테라스 더러운 것/ 벌레사체-이해합니다. 풀 숲도 많고 갯벌 앞이라 벌레 많음은 충분히 이해했습니다.하지만 예민하신 분들 있을까봐 남겨봅니다.2.저녁시간동안 돈벌레 4-5마리 잡았습니다-침대 아래, 화장대 아래, 냉장고 아래에서 기어나오더군요. 그냥 바닥에 기어가는 것도 발견해 잡았습니다. 이 또한 날씨가 습하니까 하고 이해했습니다.3.테라스 연결문-테라스끼리 연결된 문이 있어요. 남자 사장님 같으신데 바베큐 시간때부터 해서 한두차례 저희 테라스를 지나 다른 방으로 다녀가시더라구요. 밖에서 안이 보이든 안보이든 갑자기 불쑥불쑥 지나가니 안에서 보는 입장에서는 깜짝 놀랐습니다. 미리 이시간쯤에는 지나다닐 수 있으니 양해바란다 얘기가 있었으면 알고라도 있었을텐데 좀 그랬네요. 개별테라스의 의미가 없어보였습니다.4.침구류 상태-심각했습니다. 침대아래서 나온 돈벌레 잡다가 아무생각없이 이불을 들췄는데 깔아놓은 이불 위에 짧은 머리카락이.....참.....많이도 나오더군요...이불 뒤집어보니 끝까지 더덕더덕 붙어있었네요 베개에도 물론입니다.기분이 너무 나빴지만 어쩌겠나하고 버리려고 모으다보니 손톱인지 발톱인지 잘린것도 나오네요...?화가났습니다. 해당시각 9시35분. 당장 짐싸서 환불 요구하고 싶었습니다. 외부 환경으로 인한 벌레문제는 그나마 이해를하겠지만 청결문제는 신경을 써야하는 부분 아닌가요? 아주 짧은 머리카락도 그냥 널렸던데요.. 저희 머리카락이랑 비교샷도 남겨봅니다 저흰 머리카락도 길고 갈색이거든요 침구류에서 나온 머리카락은 아주 새카맣죠..? 침구 청결은 관리 더 잘 해주셔야할 것 같습니다. 굉장히 찝찝해요 반이라도 환불받고싶은 심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