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묵은곳이 리뷰랑 많이 틀려서 혹시나 하고 갔는데 완전 깨끗했어요. 물론 오래된 펜션이긴 한데 잘 관리 하셔서 객실안은 깔끔했어요. 이불도 눅눅함 없어서 좋았어요. 무한 바베큐도 반찬 종류 다 맛있었고 목살, 삼겹살 다 맛났어요. 소라??무침 서비스로 주셨는데 배가 불러 다 못먹어서 아쉬웠어요. 찌개도 게가 너무 맛있었어요. 조식 샌드위치도 딱 베이커리에서 사먹는 퀄리티?? 정도로 좋았어요. 많으면 다 먹었을듯.... 딱 하나 아쉬운점은 온수가 나오다 말았어요. 여름엔 괜찮을거 같은데 한겨울은 아무래도 조금 힘들듯... 기다리다 너무 늦어서 조금 차가운??물로 샤워했어요. 근데 잠잘땐 바닥이 너무 뜨거울 정도로 뜨근해서 완전 잘잤어요. (신랑기준) 아침엔 완전 뜨거운 온수 잘 나왔어요. 그리고 사용한 수건 담을곳이 있어서 완전 좋았어요. 그게 은근 놔 두기가 어렵더라구요. 새벽에 해가 너~~무 이쁘게 떴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