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 숙소라면 특히! 정말 비추합니다! 가족여행 숙소로 5월 연휴 예약이 몰릴 걸 예상해서 트윈룸(킹1&싱글1)미리 예약했는데 여행일정 4일정도 앞두고 갑자기 야놀자 고객센터에서 숙박비를 2배 넘게 올려달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여기서부터 기가 막히고 이미 별로였음.) 이미 결제도 완료하고 다른 숙소도 구할 수 없는 날짜에 이런 경우가 어딨냐고 따졌더니 마치 선심쓰듯 이번만 사장님이 넘어가 주기로 했다는 고객센터… 마지막 숙소로 체크인하러 4시가 조금 넘어 갔는데 갑자기 체크인이 6시라고 우기는 사장님.. 예약 내용 보여줬더니 이젠 추가금을 내야 한다고 입구에 계속 세워두더군요. 야놀자 탓을 하며~ 숙소 소개 내용을 줄창 찾으며 추가금을 안내면 들여보내지 않을 태세길래 그냥 2만원 냈습니다. 여행하면서 다른 시설 더 좋고 서비스 좋은 호텔 3군데 어디에서도 추가금을 요구한 곳은 없었습니다. 침대 2개에 가족룸(3인)인데, 입구에서 돈을 더 요구하고..정말 숙소 수준이 보였는데, 결정적으로 방이 더럽고 상태도 최악이었습니다. 싱글침대에서 혼자 잔 제 남편은 뭐에 물렸는지 밤새 몸이 가려워서 긁다가 괴로워서 새벽에 일어나 씻고 한숨도 못잤다네요. 피곤했지만 저흰 정말 한시라도 여기에 더 머물고 싶지 않아 빠르게 짐을 싸 숙소에서 나왔습니다. 침구에서 자글자글한 이물질들이 손에 묻고.. 남편은 몸 여기저기에 발진과 가려움증이 올라왔어요. 방역소독과 청소는 기본 아닌가요? 숙소야 다신 갈일 없으니 그렇다치고, 이런 곳을 우수협업숙소라고 버젓이 배너까지 걸어준 야놀자도 다신 이용 안할겁니다. 여기어때에서 잡은 숙도는 하나도 문제 없이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