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 방문한다면 꼭 다시 오고싶은 숙소였습니다! 이렇게 넓으면서도 옛 모습을 그대로 갖추고 있는 예쁜 한옥은 처음이었어요. 도착해서 대문, 마루에서 사진찍었는데 사진이 예쁘게 나와서 같이 간 일행도 넘 만족스러워했습니다!방이 넓고 개방감있어서 좋았고 수건이나 물도 다 넉넉히 구비되어있어서 편했어요! 부엌이랑 화장실도 엄청 깨끗했어요. 새로 인테리어하신 느낌? 침구류도 너무 폭신하고 좋았구요. 방에 다락이 붙어있는데 되게 아늑해서 차 한잔 하면서 수다떨기 좋더라구요. 밤에는 불멍을 했는데 되게 편한 캠핑용 의자까지 같이 준비해주셔서 맥주 한잔 하면서 별구경하니까 행복이 따로 없었습니다!주변에 다른 건물들이 없어서 소음도 없었고, 저희끼리 편하게 지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친구들이랑 와서 촌캉스 느낌으로 한옥스테이 한 것도 좋았는데 나중에 부모님 모시고 오면 고즈넉한 느낌이라 좋아하실 것 같아 조만간 재방문 예정입니다. 강릉에서 특별한 추억 남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