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방과 화장실, 욕실이 분리되어 있는 구조라 살짝 당황했지만, 입구 분위기가 생각보다 좋아서 첫인상이 괜찮았습니다. 복도식을 지나 방으로 들어가면 아기자기하거나 화려하기보다는 딱 정갈하고 깔끔한 느낌이 듭니다.방문하실 분들을 위해 몇 가지 정보를 정리해 둡니다.장점 및 특징샤워실: 시설이 아주 깨끗하고, 무엇보다 물이 펑펑 잘 나와서 씻을 때 아주 좋습니다.분리형 구조: 욕실과 화장실이 방과 분리되어 있습니다. (객실 내 스파 같은 시설은 없습니다.)침구류: 이불이 얇다는 다른 후기들이 있었으나, 여름이라서 덮기에는 무리 없이 괜찮았습니다.아쉬운 점 및 참고 사항방음: 객실 문 두께가 두꺼운 편이 아니라서 방음이 아주 잘 되지는 않습니다. 소음에 예민하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객실 비치품: 방에 있는 작은 의자가 너무 가볍고 약한 편입니다. 사장님께서 조금 더 튼튼한 의자로 교체해 주시면 훨씬 머물기 좋을 것 같습니다.전반적으로 샤워 시설이 깨끗하고 정갈해서 무난하게 묵기 좋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