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1박 2일로 다녀온 숙소인데 전체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객실이 넓고 깔끔해서 가족끼리 머물기 편했고, 침구도 깨끗해서 기분 좋게 쉴 수 있었어요. 다락처럼 꾸며진 공간은 아이들이 특히 좋아해서 작은 아지트처럼 사용하더라고요.주방과 식탁 공간도 넉넉해서 간단하게 음식 먹기 좋았고, 여행 와서 다 같이 둘러앉아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무엇보다 실내 수영장이 있어서 날씨 상관없이 물놀이를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 수심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었고, 채광이 좋아 분위기도 밝고 따뜻한 느낌이었어요. 아이들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아서 부모 입장에서도 정말 편했습니다.가족 단위로 조용히 쉬면서 추억 만들기 좋은 곳이라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