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숙소에 오면서 느낀 것들을 적어봅니다. (내돈내산)1. 숙소 바로 앞에 공영주차장이 있어 주차가 매우 편함.(1일 8천원, 주차공간이 많아서 만차여도 금방 빠짐)2. 외관와 엘리베이터에서 의심할 수 있지만, 도칙해서 들어가는 순간, 내부는 완전히 다름. (공동현관문+CCTV, 숙소 도어락)3. 한 층에 2개의 숙소가 있고, 각각 현관문이 멀리 떨어져있어 소음 걱정 없음. 다른 층에 식당이 있어 저녁 식사 시간대에는 의자 소리가 들리나, 취침 시간 (10시 이후)에는 매우 조용하고, 각 방마다 방음이 잘 되있음. (방 3개)내부는 업체 사진과 완전히 똑같음 (매우 깔끔함)4. 걸어서 10분 거리에 광안리 해수욕장, 민락더마켓 등 먹거리나 산책할 곳이 많음.후기 : 부산에 놀러왔다가 광안대교가 보이는 지금 숙소에서 프로포즈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이벤트 전 사장님에 미리 연락을 드려 양해를 구했더니, 입실 시간보다 빨리 정리해주셔서 프로포즈 업체에서 준비할 시간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배려해주신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들어가는 순간, 장식들 뒷편으로 광안대교가 보이는 뷰에서 프로포즈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습니다!이 숙소를 결정한 이유는 통유리창 뒤로 보이는 광안대교와 자쿠지였습니다. 그러나, 숙소에서 하루 지내보니 사장님의 센스 덕분에 더 만족스러웠습니다.숙소 입구에서 은은하게 퍼지는 방향제 향, 씻고 나왔을 때 수건에서 나는 향기, 꽃차를 우려냈을 때 색감을 볼 수 있는 유리 찻주전자와 찻잔,방 안에 작게 마련 되있는 무드등과 액자,그리고 포근함과 촉감이 좋은 침구류 등 사장님의 센스가 이곳저곳 담겨있는 포인트들이 저희 커플에게 완전 취향인 것들만 가득해서 매우 좋았고,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지금까지 와 본 숙소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기본 4인인 방이라 수건도 넉넉히고, 드라이기도 2개, 에어랩까지있어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다시 한 번 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