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너무너무 친절하셨어요! 가져온 짐이 엄청 크고 무거웠었어서 2층에서 1층으로 바꿔주시기도 하고 체크아웃 하는 날에는 짐 옮기는 것도 도와주시고 … 해외에서 잠깐 들렀는데 너무 좋으셔서 마음이 너무 따수웠어요 ㅠ4박 묵었는데 매일 외출하는 동안 계속 청소 해 주시고 수건이랑 이불 계속 정리 해 주셔서 너무 쾌적하게 있을 수 있었어요!티비도 크고, 냉난방도 잘 되고, 밤에 시끄럽지도 않아요! 화장실도 쾌적합니당근처에는 시장도 있고 동네가 전체적으로 조용해서 좋아요다음에도 가능하다면 방문하고 싶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