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에 사람이 많으니 여기저기 돌아다니기도 힘들고, 사람 많은 공용 물놀이장 가기엔 수족구 같은 증상이 나타날까봐 단독으로 이용할 공간을 찾던 중 예약했어요!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시설이 잘 되어 있어요!그리고 층마다 단독으로만 사용할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사장님께서도 친절하시고, 예상시간보다 일찍 도착했는데빨리 청소해주시겠다며 입실 시간보다 조금 더 일찍 입실할 수 있었어요!싱크대 옆 정수기도 있고, 원래 재활용도 직접 가서 다 버리게 되어있지만, 이곳에선 분리수거를 따로 안해도 되고 직접 치워주셨어요! 그리고 수건이 정말 여유롭게 많아요,, 아기 수건도 챙겨갔지만 객실 수건이 여유롭게 있어서 따로 쓰진않았네요! 2박 이용시 청소를 대부분 안해주시는데, 1박 후 오후에 청소햐주신다고 연락이 오셨더라구요! 수건도 처음대로 채워주시고 쓰레기도 다 비워주셨어요 . . 🤩💚화장실이 2개라 샤워할 때 편리했어요! 욕조도 작게 있어서 아기 씻기기에도 좋았고, 유아 변기, 낮은 세면대 등 어린이에게 맞춰져있는 화장실이 있으니 더 좋더라구요! 또 지하에도 얕은 곳의 공용 물놀이장이 있고, 그곳에도 여유분 수건, 화장실도 있어 이용하기 좋았어요! 옥상층에 아기들이 좋아할 만한 모래사장도 있어서 놀기엔 최고,,!! 모래가 정말 고급스런 모래같았어요 ⛱️이용하며 조금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14개월 아기지만 추가비용이 3만원이나 되어 가격이 높은 감이 있었고, 볼풀장에 볼들이 애매하게? 있어서 아기가 놀기엔 조금 위험했어요! 볼들이 많았으면 밟고 넘어져도 괜찮은데 애매하게 있다보니 맨바닥에 넘어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리고 물놀이를 위해 예약을 했지만, 어린 아기가 놀기엔 물이 차가웠어요,, 미온수, 온수라 되어 있어서 조금이라도 따듯할 줄 알았는데 성인이 들어가기엔 나쁘진않아도 체온 조절이 미숙한 영유아에겐 차가운 물이더라구요,, 물놀이를 많이 못하여 아쉬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