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여행을 많이 다녀봐서 숙소를 고를 때 기준이 까다로운 편인데, 이번 안동 여행에서 정말 최고의 숙소를 만났습니다. 딸아이의 대회 장소인 익스트림 파크와 시내 모두 접근성이 좋아 선택한 숙소였습니다.4박 일정에 맞춰 온돌룸과 펜션룸을 모두 이용해 보았는데 두 곳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온돌룸은 가성비가 좋고 잠버릇이 심한 아이가 안심하고 자기에 제격이었으며, 남편이 합류한 뒤 이용한 펜션룸은 공간도 넓은 데다 스타일러까지 갖춰져 있어 쾌적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곳곳에 묻어나는 사장님의 섬세한 배려와, 언제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 두신 라면, 시리얼, 간식 등의 서비스들이 투숙객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무엇보다 엄마와 초등학생 딸, 둘만의 여행이라 늘 긴장하곤 했는데, 머무는 내내 따뜻하게 챙겨주신 사장님 덕분에 정말 안심하고 편안하게 보냈습니다.저희 가족의 안동 여행이 이토록 따뜻하고 행복한 기억으로 남은 데에는 이 숙소의 지분이 80% 이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좋은 추억을 선물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장님과 가족분들께 늘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더욱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