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이 너무 필요해서 조용하고 자연 친환경적인 독채 펜션을 찾고 있던 와중에 찾게 된 하녹타케(이용 객실: 우드🌳)💕다른 펜션 독채는 둘이서 가기엔 너무 비싸고 크고🥺이리저리 알아보다 알고리즘의 수혜를 받아 알게되어 보자마자 예약해서 다녀왔어요!!원래 귀차니즘이 심하기도 하고 후기를 남길 정도로 좋은 펜션을 가본 적이 없어서 인생 처음으로 후기라는걸 다 남겨보네요ㅎㅎ둘이서 가기 딱 좋았고 분위기가 진짜 미쳤어요! 독채 딱 도착하면 사장님께서 준비해주신 향초(?)향이 확 나면서 예쁜 전용 공간이 딱 보이는데 와…♥️뚜벅이라 가평에서 택시타고(편도 약 1만원) 왔는데 사실 진짜 힘들었거든요. 근데 오자마자 피로 싹 날아갔어요.객실 들어가면 피스톤치드향? 같은게 나는데 짐 대충 풀고 소파에 앉으니까 힐링 그잡채 ㅠㅠ추가 결제 서비스(불멍&야외자쿠지,사우나,숯&석쇠)를 이용했는데 아쉽게도 사우나는 술을 너무 먹어서(ㅠㅠ) 이용 못했지만 불멍&야외 자쿠지는 진짜 대박 너무 좋았어요!!사장님 부부께서도 너무 친절하시고 펜션에 애정이랑 자부심 가지신게 너무 보기 좋더라구요무엇보다 다른 곳처럼 독채라고 해놓고 붙어있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거리가 떨어져있어서 프라이빗하게 조용히 시간을 보낼 수 있는게 너무 좋았어요객실 내 냉장고는 조금 작지만 바베큐하는 곳에 큰 냉장고가 있어서 오히려 나은 느낌도 들더라구요! 아예 짐 정리할 때 바베큐 할 재료들을 다 갖다놓으니까 번거롭지도 않고 술이랑 음료도 계속 시원하게 바로바로 꺼내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가까운 곳에 편의점도 있고 밤되니 조명과 불이 은은하게 밝혀줘서 오랜만에 진짜 힐링이라는걸 했네요ㅎㅎ다음엔 다른 객실도 이용하고 사우나도 꼭 하는걸로!!!진짜 너무너무 잘 쉬다갑니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