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마음이 따뜻한 날이었습니다 :)입실시간전에 도착했는데 물놀이해도 된다고 하셔서 그 순간만큼은 저도 소녀가 되어서 신나게 물놀이를 즐겼어요!물론 바깥이라 에어바운스있는 풀장은 벌레들이 좀 둥둥떠다니긴했는데 사장님들께서 틈틈히 채망으로 건져내시고관리해주셔서 너~~~~무 재밌게 놀았습니다.갑자기 비바람이 쳐서 당황했는데 사모님께서 제 아들보시더니마음이 쓰이셨는지 30분 일찍 입실 허락해주시고, 사장님 아드님이신것같은데 제 아들이 벌벌떨고있으니까 따뜻한물로 아이몸을 지지라고 하시더라구요~! 너무너무 감사한순간이었어요!숙소도 깨끗했고 방이 신기한 구조였는데 잘 쉬었습니다.바베큐도 좋은자리 주시고 숯도 데워주시는데 숯 연기 들이마시는게 매번 힘드실텐데도 해주시는분들이 땀 뻘뻘 흘리시면서 숯 데우는모습을 보고 정말 감사했고 덕분에 맛있게먹을 수 있었습니다! 어느 숙소를 가도 맘에 드는부분, 맘에안드는 부분들이 다들 있으시겠지만 어쨌든 그곳에 펜션을지으시고 물놀이와 바베큐를 즐기게 해주셨으니 그것으로족합니다 :D 인원추가비,바베큐추가비,보증금을 봉투에 넣어서드렸는데 사모님께서 펜션하시면서 이런적은 처음이라고너무 감동받으셨다고 하셔서 저야말로 그 말씀에 더 감동받았습니다 하하💜 도착한 날부터 돌아가는날까지 물놀이 실컷하다가 갔습니다. 사모님께서 어떻게 가야되는지 살짝 팁도주시고 또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라요!!"하시면서 웃어주시는데그것또한 감사했습니다. 다음에도 또 놀러갈게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