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최악의 숙소였습니다.1박에 68,000원이나 지불했는데, 기본적인 청소와 관리조차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 너무 불쾌했습니다.방 곳곳에 먼지와 머리카락이 보이고, 벽에는 거미줄까지 있어 청소를 제대로 한 건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가구 안쪽은 얼룩과 오염이 심했고, 화장실 역시 변기와 세면대 상태가 좋지 않아 사용하는 것 자체가 찝찝했습니다. 변기는 언제 청소했는지 모르겠는 얼룩 및 악취, 금까지 가 있어 전반적으로 시설 관리가 얼마나 안 되고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사진으로 남길 정도로 청결 상태가 심각했고, 숙소에 머무는 내내 위생적으로 너무 불쾌했습니다. 여행 와서 편하게 쉬기는커녕 이런 곳에서 돈을 내고 자야 한다는 사실에 화가 났습니다.결국 도저히 여기서 잘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 다른 숙소를 알아보고 이동했습니다. 여행 중 숙소 때문에 시간과 돈을 낭비하고 기분까지 망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숙소에서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할 것은 청결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시설이 오래됐더라도 청소와 관리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노후된 시설은 그렇다 쳐도, 기본적인 위생 관리조차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것은 정말 실망스럽습니다.68,000원이라는 금액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고, 개인적으로는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예약을 고민하시는 분들은 사진만 보고 결정하지 마시고 신중하게 판단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