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나쁘다 말하기는 조금 어렵지만 확실히 시설은 낙후되어 있다고 볼수있습니다 90년대식? 사진은 못남겨와서 아쉽네요 그리고 이불이 깨끗하지는 않았어요 비염있는 아이가 힘들어했어요
2025.06.27
사장님 친절하세요길다란 방이고요 성인 10명은 잘 수 있겠어요티비는 옛날 시골집에서 볼수있는 작은 티비네요잠만 자고 가는거라~
2025.06.23
좋았어요~~~~~~
2025.05.06
혼자 여행하는 재미가 있는 숙소였습니더~
2025.05.05
사장님께서 매우 친절하시고, 불편한 간섭 전혀 없이 편하게 머물 수 있어서 괜찮았어요^^
2025.03.31
아주조아요우자저애요
2024.11.25
사장님이 정말 친절 하세요
2024.10.14
정말 친절하셨어요.부모님이랑 아이랑 촉박하게 숙소 구하다보니 여기왔는데정말 친절하셨어요.다만, 너무 심하게 지저분했어요.먼지구덩이에 선반에 정말 옷을두면 검은옷이 새하얗게 변하는 마법같은일이..2박하는데 아이 온 몸에 고름이 생기고 붉은반점처럼 물린거보니 모기는 절대 아니구요 아이가 진드기인지 뭔지 모를 벌레에 온 몸이 물리고 부모님이랑 저도 온 몸에 모기도 물리고 벌레에 물리고 너무 가려웠어요..특히 딸아이라 정말 너무 충격적이었고 속상했네요..난방도 중앙난방식이라 너무덥거나 너무춥거나 ㅠㅠ난방은 그렇다쳐도 시설도 너무 낡았고 너무 지저분해서 청소도 전혀 안된느낌에 이불도 빨았는지 믿음이 안가서 2박3일이 힘들었습니다.. 너무 속상하네요ㅠ그래도 주인분은 정말 응대도 너무 잘해주시고 너무친절해서 더 마음이 아프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