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한개도 아깝네요. 자녀가 서울여대 입시 시험 때문에 멀리에서 올라 갔습니다. 시험당일 지각하지 않을려고 새벽같이 일어나 씻을려고 하는데 하수구가 막혔는지 물이 빠지지 않아 넘치는 상황이라 도저히 씻을수가 없어서 얘길했더니, 죄송하다. 양해 부탁드린다는 말로 배째라 시전. 아니 다른날도 아니고 대학 입시 시험을 치루는 날인데,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는게 정말이지, 억울하고 황당하고 열이 머리 끝까지 올랐습니다. 최소한 근처 목욕탕을 추천해주고, 목욕비라도 주면서 해결할려고 노력을해야 하지 않나 하는게 저의 생각인데 모텔측은 그럴생각이 전혀 없고, 그냥 끝까지 배째라는 식으로 대응을 했습니다. 훌륭하고 다시각느 싶은 숙소는 환경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문제가 생겼을때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정해지지 않나 싶은데, 여기 모텔은 그런면에서 완전0점 수준입니다어떠한 분들이 여기 이 모텔에 와서 보낼지 모르지만 숙소를 잡은 방이 문제가 생겼을때는 모텔측의 해결을 전혀 바라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숙소를 잡는게 차후 있을 울화통이 그나마 없을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