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장항 대하축제 가까워서 잡았는데 처음 도착하자마자 주차부터 난관입니다.새로 리모델링 했다는데 기존 모텔 보이는데만 아주 살짝 손 댄거 같고,방음 좋다고 했는데 전혀 안됩니다.화장실 세면대, 변기에 먼지 쌓여있고, 냉장고에 먹던 생수병이 있었습니다.제일 이해가 안된 부분이 에어컨을 멀티탭에 연결해서 쓰고 있는데, 드라이기를 연결하니까 전기가 나가요,, 휴이거까지도 사장님이 친절하신 편이라 다 이해 했습니다.근데 화장실 온수가 안나옵니다.사우나를 이름 걸고 하는 숙소인데 온수가 안나와요..아침에 온수 나오겠지 몸에 물 뿌리자마자 온수가 안나와서 카운터 말씀드렸고, 1시간동안 연락이 없었습니다.마냥 기다리다가 남편이 내려가서 물어보니 보일러가 고장났다고 하시면서 고쳤다고 기다렸다 쓰라하시더군요.숙소에서 잠자고 씻는게 제일 중요한거라고 생각하는데,침대 매트리스도 딱딱하고 베게도 딱딱하고 다 그렇다 치고온수 안나와서 시간 다보낸게 너무 시간이 아깝습니다.5만원짜리 방 컨디션에 서비스도 관리부실에 엉망인데 14만원 주고 쉰게 이게 맞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