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울릉도 저동에서 위치 진짜 끝내주는 곳이고,사장님 친절킹에 청소 갓벽!!!모든 침구랑 수건 햇볕에 말리는거 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평생 이런 숙소는 처음이에요!!!ㅠㅠㅠㅠ화장대 위, 티비 위 등 먼지 한 톨 안 나와서 깔끔쟁이 식구가 바로 합격~ 준 유일한 숙소 입니다 ㅠㅠ3일 연박이라 중간에 청소도 해주시고, 수건이랑 생수도 푸짐하게 더 준비해주셨어요!!온돌방1 침대방1 썼는데 5월 말이라 그런지 온돌 보일러가 온도가 잘 안 올라갔지만 저는 더웠고 엄마는 미지근하다 하셨습니다~여튼 울릉도가면 숙소는 무조건 아라호텔!!!! 엘베 없지만 청소도 침구도 화장실도 완전 만족만족입니다~~~버스정류장 도보 3분, 독도새우튀김 맛집 도보 3분 하나로마트 도보 3분 카페도 3분 위치 완벽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