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이 4-5성급 호텔만 다니는 분이라 부담스러운데다 제가 뒤늦게 연휴 숙소를 잡으려니 방이 없어서 사실 어쩔수 없이 2박 예약했는데요사장님이 직접 키들고 밖까지 나와 인사주시고, 부담스럽지 않을만큼 딱 친절하신점이나, 숙소가 오래됬음에도 화장실이며 방이며 엘베까지 정말 청결했다는 점과 검소한 시골분위기까지 일본숙소 같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는데 제 일행분이 너무 훌륭한 숙소 잡았다며, 5성급 호텔 못지않은 응대에 기분좋았다고 하시네요 사실 가격도 숨기려고 했는데 현관에 적혀있어 들켰어요 그런데 가격보고 진짜 놀라셨어요 ㅋㅋㅋㅋㅋㅋ 저까지 기분좋은 여행이 되었네요방음도 잘되고 조용해서 잘 쉬었어요 그외 시설이 약간 노후되서 에어컨소음이 크다거나 등등은 가성비에 다 묻어버리겠습니다. 담양여행 처음인데 가는곳마다 깨끗하고 맛있고 기분좋은 동네네요. 숙소칭찬 리뷰써야겠다 마음먹고 나오는데 사진이 없어 외부에서 찍고 올려봅니다. 소쇄원 근처 여행오신다면 소박하고 조용하고 친절한 이 숙소 꼭 묵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