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점이 있다면 0점을 주고 싶어요; 정말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 그 자체를 형상화한 수준;; 근처 일이 있어서 5시간 정도 자고 가려고 예약한 곳인데 단 1분도 못 자고 나왔습니다 ㅜㅜ 어떤 것들이 최악 이었는 지 하나하나 적어볼게요. 1> 열쇠로 여는 형태인데 문이 잘 안 잠김; 걸쇠는 다 녹슬어서 의미가 없는 수준- 돌려서 여는 열쇠 정말 오랜만에 봣는데요 열번 넘게 돌려도 문이 안 잠기더라구요……. 문을 최대한 안 쪽으로 당기면서 돌렸더니 겨우 잠겼;; 걸쇠도 있긴 했으나 밖에서 조금만 힘줘서 돌려도 바로 열릴 수준? ㅎ 여기서부터 불안도 급 상승2>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심각한 룸 상태- 에어컨 코드 꼽는 콘센트가 천장에서 떨어져서 구멍이 다 보였고 덜렁거리고 있었음. 완강기에는 정말 한 최소 10년 묵은 듯한 곰팡이+찐득거리는 더럽고 오래된 슬리퍼(인지 바닥인 지;)+화장실 배수구는 전부 녹슬어 있고 수압 조절 거의 안되는 엄청난 수도꼭지+약간 아이보리로 변색되고 모래알 같은 게 만져지는 베드+꽂으면 바로 불날 것 같이 생긴 다른 콘센트3> 방음 전혀 안됨, 무드 등 따위는 없는 조명- 불을 끄거나 켜거나 둘 중 하나이구요;; 수면등? 간접등? 무드등? 아무것도 없고 심지어 전등 끄고 켜는 버튼도 매우 끈적+고장의 대환장 콤보 ㅋㅋ 침대에 누워서도 또렷하게 바깥 복도의 발자국 소리가 들릴 정도로 방음이 아예 안되는 수준35,000원 숙박이라 어느정도는 포기하고 간 거 였어요. 잠만 자면 되지~라고 생각하고 간거였는데 ㅋㅋㅋ 문 안잠기고 더럽고 방음 안되니 새벽까지 복도의 발자국 소리가 공포스러워서 정말 단 한 순간도 잠을 이룰 수 없었습니다. 3,500원이라도 숙박업소의 기본인 숙박 자체를 아예 할 수 없는 공간인 이 곳은 가면 안되는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피해자가 없길 간절히 바라며 리뷰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