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예대 시험때문에 전날에 1박 묵었습니다. 도움되실 수 있게 솔직히 적습니다. 우선 동방예대 근처 가깝고 묵을 수 있는 숙소는 B모텔 2개인데 후기와 사진이 좋아보여서 이곳을 예약했으나, 우선 담배찌든 지하노래방 냄새가 너무 심하고, 곳곳에 곰팡이 슬어있고 바닥나무도 벌어진채 먼지가 끼어있고, 이불도 얼룩이나 낙서가 되어있고 화장실은 말 할 것도 없고 드라마에서 보던 허름한 시골여관 느낌이라 놀랐습니다…사진을 보고 떠올린 느낌과는 완전히 달랐습니다…다 그렇다치고 넘어갈 수 있으나, 문제는 동방예대까지 걸어가는길이 인도가 제대로 되어있지않은 비포장도로 길이라 위험합니다. 버킹검모텔까지의 접근도 길자체가 너무 열악합니다. 인적이 드문 밤에는 혼자 차를 피해 조심히 걸어갔으나, 아침엔 정말 위험해서 택시를 탔습니다. 저는 추천하지않습니다. 6만6천원을 주고 굳이 이용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지방에 사시고 9시 시험이 걸리셨더라도, 차라리 저라면 6만원으로 택시를 타고 가고 나머지는 고속버스를 탈 것같습니다. 사장님께서 나름대로 난방과 화장실청소에 신경쓰려 노력한 티는 납니다. 하지만 그 담배쩌든내와 끈적한 바닥, 얼룩진 이불과 곰팡이 슨 벽과 바닥 곳곳은 충격이었습니다.. 그리고 티비 볼륨이 너무 작습니다. 모텔과 수험생 모두 도움이 되는 피드백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