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욕조때문에 굳이 이쪽으로온건데 전혀 작동안되요. 사전에 얘기해주신것도아니고 버튼자체가 아예 눌리지않았어요.건물외관과 시설이 노후하지만 관리가 잘되어있는 상태라고 다른리뷰들에 써있는걸봤기에 괜찮을거라생각했는데, 방에 전자렌지는 커녕 냉장고도없습니다. 대신이라고 이런 험한게 있었어요. 주인아주머니께서 본인들사용하는 냉장고 써도된다고 배려해주셨지만 애초에 모텔에 냉장고가 없단게 이해되지않아요..침구는 깨끗하게 관리하시는것 같더라구요. 입구를 못찾아 전화했는데 응대도 친절하시구요.여행마다 필터샤워기들고다니는데 샤워기마저 둘둘말아놔서 교체해서쓰기어렵고 물이 줄줄세요.벽이 앏아서인건지 사람이많아서인건지8시가 안된 시간부터 문두드리는소리,웅얼웅얼 대화하는소리, 문이열리는삐걱삐걱소리(5분간격으로10번쯤)들려요. 저처럼 잠귀밟은편이시라면 괴로우실듯.전 옆방인지 여자가 소리지르는통에 악몽까지 꿈.편의점과 식당이 가깝다고했는데, 거리상으론 가깝지만 차로 나가야해요. 식당뒤쪽으로 골목 을 차로 2~3분이상 들어와야 모텔입구와 주차장이있습니다. 보이는건 1분거리같으나 도보로는 닿을수없어요. 골목도 꽤 무섭습니다.. 재방문의사있는 숙소라고써있어서 이번여행에 좋으면 다음엔 바베큐도되는 특실써야지, 하고온건데 절대 재방문의사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