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숙소 가세요 여행많이 다녔지만 역대 최악의 숙소입니다.우선 모기 진짜 많습니다. 지금 11월이라 여름도 아닌데 숙소에 모기가 10~15마리 있는것 같습니다.모기소리와 간지럼증 때문에 밤에 몇 번을 깼는지 모르겠습니다. 밤에 3마리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침에 천장보니 6마리 붙어있더군요. 거짓말 안하고 덕분에 전신에 실제로 30방씩 물렸습니다.저는 얼굴에 6방 각 손발에 약 5방씩 물리고 팔다리에도 몇방 물렸습니다. 일행도 마찬가지고요.이를 퇴실때 언급하니 카운터 남자분이 이전 객실 사용자가 문 열어놨으면 어쩔수 없는거라고, 자기 책임 아니라고, 자기 집에도 모기 많다고 하셨습니다. 태도도 너무 별로라 불쾌하더군요방역을 하던지 방충망을 손 보던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이외에도 에어컨에서 곰팡이 냄새나고, 숙소 바닥청소는 아예 안하는 듯 합니다. 사진은 못찍었지만 화장실에 쓰던 머리끈과 머리카락이 그대로 있었습니다. 곰팡이와 먼지가 많은지 기침과 콧물도 자꾸 나와 힘들었습니다. 또 침대는 너무 딱딱해서 허리아팠고요.싼 가격에 하루 대충 자고 싶은분은 차라리 찜질방이 나을 정도이니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