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은 정말 친절하셨지만 바퀴벌레가..... 새끼를 깠는지 7-8 마리가 돌아다니는데 애들이 눈치도 안보더라고요 다른 방 가도 똑같을 거 같아서 참고 옷입고 마스크 쓰고 잤습니다 자고 일어났는데도 바퀴벌레가 돌아다니고, 얼른 나가야지 하고 짐 챙기고 냉장고를 여는데 냉장고 문고리에 한마리가 죽어있네요 하... 너무하다 싶어서 퇴실하며 말씀드리려했는데 이른 시간이라 사장님은 안계셨구요. 전의역 근처 숙소는 이 곳 뿐이고, 가격도 저렴한 편도 아닌데,,저의 댓글 하나가 영업에 영향을 주진 않을까 고민했지만 죄송해요.. 다른 분들도 예약하기전 참고하셔야될 것 같아 리뷰 남깁니다------------------------------------사장님 댓글보고 첨언합니다 사장님, 청소하실때 냉장고 손잡이에 바퀴벌레 죽은거 치우셨을텐데요.. 잘 준비 다하고 짐도 다 푼 상태에서 바퀴벌레가 돌아다니니 늦었기도 하고, 그냥 자고 빨리 자고 나가자. 하는 마음에 방 교체 말씀안드렸습니다.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다른 방도 똑같겠거니 했고, 나가면서 아침에 말씀드려야겠다 생각했고요제가 안 본 걸 봤다고 거짓말하는것도 아니고 귀뚜라미와 바퀴벌레 구분할 줄도 압니다 그리고 1-2마리가 아니었어요그렇게 말씀하시니 사진이라도 찍어둘 걸 , 후회가 됩니다, 마지막 말씀하신것처럼 바로 조취를 취하지않으니 정작 제가 해명을 하고 있네요 말씀 하신것처럼 간혹 벌레가 들어오듯이 바퀴벌레도 들어옵니다 절대는 없습니다방역을 하심에도 문제가 발생했으니 해결하시면 됩니다 그러니 제가 거짓말 한 것처럼 말씀하실 게 아니라방역을 철저히 함에도 이용객이 바퀴벌레를 본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더 철저히 하겠다라고 하시는게 더 올바르지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