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숙소 후기 안 남기려고 고민했는데 불편감이 심해서 고객센터로 연박 환불까지 받은 점 생각해서 그냥 후기 올립니다. 1. 사진에 없는 방 배치 받았고요. 엘레베이터까진 그런가보다 했는데, 방 안쪽까지 하루 종일 창문이 열려있었는데 노후화된 냄새가 통 빠지지 않아서 사용하는 내내 불편함 느꼈습니다. 침대 바로 윗부분, 유리인 것 같은데 무슨 이상한 인형들도 엄청 많이 있었어요. 인테리어인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그런 느낌인 줄 알았으면 그냥 여기 결제 안 했을 것 같아요.2. 욕조 있는 욕실 받았는데, 세면대+샤워기, 다 벗겨져있고 물때가 너무 심해서 사용 못하고 그냥 하루밤 씻는 거 포기했습니다.3. 침대, 이불 밑에 머리카락 정리가 하나도 안됐어요. 이불 걷어보고 여기서 잠드는 거 바로 포기하고 그냥 문의 넣었습니다.카운터 분이 친절하다 뭐 방이 깨끗하다 그러는데 저는 방 전달 받으면서 눈 한 번 안 맞춰주셨고요. 깨끗하다 리뷰는 진짜 모르겠네요... 가능하면 좋은 리뷰 많아서 최대한 넘어갈까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용도 제대로 못하고 1박비용 그냥 낸게 억울해서 쓸건 써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