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에선 담배냄새가, 방에선 퀘퀘한 냄새가 많이 났어요.매우 낡고 오래된 곳이었어요.욕실 타일엔 곰팡이가 있었고, 세면대 폭은 손바닥 길이 정도밖에 안되고 매우 작았어요.물도 잘 나오고, 온수도 잘 나왔지만 샤워하는 동안 배수가 잘되지 않아 바닥에 물이 차올랐어요.욕실문은 겉면에 시트지(?)가 들떠서 테이프로 붙어있었어요.수건은 깨끗하고 엄청 부드러운 소재였는데, 수건이 담긴 박스에 먼지가 있어서 찜찜했어요.카드키 아니고 열쇠였고, 안에서 문이 잘 잠기지 않아서 힘들었어요.출장으로 많은 숙소를 이용해봤지만.. 가장 놀라고 머물기 힘든 곳이었어요.사장님은 친절하고, 바로 옆에 편의점이 있어서 편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