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에 맛집을 갔다가 숙박까지 하고 온 날이네요.
아무래도 그러는게 좋겠다는 지인들의 말에 출발 전 숙소를 급히 정하고 완주로 출발
지인들과의 식사와 티타임 후, 숙소에 들었습니다.
완주는 적지 않게 오는 곳이지만, 숙박업소의 이용은 처음인데요.
후기도 좋고, 1실1주차 시스템이라 결정한 숙소였지요.
네비가 알려준 곳이 길가라서 주변을 좀 헤맸네요^^ㅋ
눈에는 보이는데, 겉에서만 맴맴 돌던 그 기분은 참...
아무튼 상냥하신 목소리로 안내해 주신 사장님 덕분에 우여곡절 끝에 숙소에 들었습니다.
1. 담배냄새 없어서 좋았습니다.
2. 향기까지는 아니지만, 쾌적한 룸 컨디션...
3. 깔끔한 어메니티와 화장 및 헤어 비품
4. 세월의 흔적(?)ㅋ 이 묻어나는 키스킨을 제외하면 쌩쌩한 컴퓨터
5. 이름 모를 브랜드지만 기능, 성능, 만족감에서 90점 이상의 안마의자.
6. 제 성능 발휘해 주는 월풀욕조
7. 성가신 냄새나 오염 부위 없는 뽀소안 침구와 베드.
8. 안마의자 사용 시, 접근 어려운 화장실^^ 과 불켜져 있는 변기...(왜? ㅋㅋ)
등등은 좋았던...
단점이라면 실내온도를 30도에 맞춰도 스르륵 내려가서... 콧바람이 차갑거나
추운 정도는 아니지만, 뭔가 뜨끈한 잠자리를 원하시는 분들은 불만을 가지실 법한
온도체계... 물론, 카운터에 전화 하면 뜨끈한 방법을 알려주실 수 있으시겠죠? ^^
이렇듯 완주에서의 첫 숙박업소 이용은 칸드라이브로 인해 좋은 추억으로 남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