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2개 있는 객실을 예약했구요.아들 군대가기 전 가족이 여행온거였는데,정말 저렴한 가격에 2박 3일 잘 지내고 온거 같아요.사실 평소에 하루 묵는 가격보다도 저렴해서너무 나쁘지만 말아라 하며 정말 기대 안했는데,객실에 들어와보니 생각보다 괜찮아서 좀 놀랐어요.프론트 안내해주시는 남자분 친절하시고,청소하시는 분도 인사 잘 받아주시구요.건물이나 시설이 오래된거 같긴 하지만 불편함 없고,옛날 가구들과 목재 가구들 때문인지 오히려전통이 있는 호텔 같은 느낌도 주더라고요.2-4시 사이에 객실 청결을 위해서 청소를 하는데체크인 할때 괜찮냐고 먼저 물어보셔서그시간 없을꺼라 괜찮다고 했고,덕분에 계속 깨긋한 객실에서 머물수 있었어요.주차 공간도 넓어서 편하게 할 수 있었구요.근처에 고기집과 피자와 파스타, 편의점도 있고길 거너 쪽에는 바닷가도 한눈에 보이는해안도로라 데이트하기도 좋더라고요.블로그 보고 배달음식도 시켜 먹었구요.화락바베큐 완전 맛있더라고요.첫날 잘때는 모기가 괴롭혀 좀 짜증났는데,나중에 보니까 전자렌지 있는 구석에 뿌리는홈매트가 있는거 있죠. 혹시 모기가 있으면 주변 잘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