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계획이 없다가 너무 아쉬워 급하게 검색! 숙소가 있어 예약 했어요! 날짜가 29~30일이라 있을까?했는데 있더라구요.^^ 저희가 젤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식! 그리고 바베큐가 된다능...! 전화를 해봤는데 사장님이 바베큐에 필요한 모든것이 다있고 고기랑 야채만 들고 오시면 된다 하시더라구요.통영 도착해서 수륙해수욕장 들러 발 좀 담구고 서호시장 들러 홍가리비 사서 숙소로 고고~~주변이 너무 조용해서 좋았어요! 짐 넣어놓고 바베큐해 먹을려고 준비물 가지고 올라 가려는데 전날 다 씻어서 준비해 놓은 야채쌈을 안가지고 왔네요ㅠㅠ 근데 사장님이 입구 화단에 깻잎 심어 놓은게 있는데 따서 먹어도 된다고 해서 깻잎 해결! 그리고 주변 가까운곳에 마트가 있어 상추도 사고 8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우와~~! 고기 굽는 테이블과 위에 비와도 안 맞게 렉산 쳐져있고 나머지 테이블은 하늘이 환히 보이고 시원하게 탁 트여 있었어요! 나중에 시원한 가을이 오면 꼭 다시 와야겠다 싶었어요. (별보며 고기 구워먹으면 정말 행복할거 같아요.^^) 큰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어서 멋진 음악 틀어 놓으면 맛과 분위기가 두배입니다.^^ 그리고 이곳 호텔엔 김치가 정말 맛있었어요! 준비해 간 삼겹살과 항정살을 잘 익은 김치에 싸먹으니 개꿀맛! (김치는 배추김치,갓김치,깻잎김치 3가지 였는데 다 맛있었어요!)저희는 시장서 사온 홍가리비도 구워 먹었는데 참 맛있었어요. 인심 좋은 사장님 덕분에 너무 즐거운 바베큐 저녁식사 였습니다.^^ 와! 그리고 숙소 샤워 수입이 정말 장난아니였어요. 아침에 조식도 밥,국,김치,토스트,계란후라이,구운계란,원두커피등 푸짐하고 다양해서 최고였습니다. 맛있는 조식과 저녁, 조용하게 쉴수 있는 베키니아센트럴호텔 덕분에 지쳐있던 몸과 마음이 크게 힐링 되었습니다. 친절하신 사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