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16일 일정으로 숙박했습니다.오랜만에 진주를 방문하게 되어 숙소를 어디로 할지 정말 고민이 많았는데, 이곳이 가장 깔끔해 보이고 인테리어도 감각적일 뿐만 아니라 가격까지 합리적이라 주저 없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먼저, 짐이 많아서 체크인 전 미리 맡길 수 있는지 문의드렸는데 흔쾌히 가능하다고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작은 부분까지 신경 써주시는 마음이 느껴져서 도착 전부터 기분 좋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숙박 중에 작은 문제가 하나 있었는데, 여자 사장님께서 정말 친절하고 빠르게 해결해주셔서 많이 놀랐습니다. 상황을 정성스럽게 챙겨주시고 계속 죄송하다고 하시는데, 오히려 제가 더 죄송할 정도로 따뜻하게 대해주셨어요. 덕분에 문제를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더 편안하고 마음 따뜻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사장님의 세심함과 신속한 대응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또 빔프로젝터가 있는 객실을 배정받았는데, 화질이 정말 선명해서 감탄하면서 영화를 봤습니다. 좋은 장비를 쓰신다는 게 바로 느껴졌어요. 스피커 음질도 좋아서 작은 영화관에 온 것처럼 즐겁게 시간을 보냈습니다.숙소 내부도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넓고 쾌적해서 만족도가 높았고, 화장실은 물도 잘 빠지고 비데까지 설치되어 있어 깔끔함과 편안함 모두 잡혀 있었습니다.오랜만에 찾은 진주였는데, 좋은 숙소 덕분에 여행의 기억이 더 따뜻하고 특별하게 남았습니다.정말 감사드리고, 다음에 진주에 오게 되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