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1년 만에 다시 찾은 곳인데, 이번에도 늦은 시간에 도착해 잠만 자고 가는 일정이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들어와보니 여전히 “잠만 자기에는 아까운 숙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북 쪽으로 이동할 일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다시 들리게 될 것 같은 곳입니다.👍🏨 객실 구조와 이용 방식이곳은 1층과 2층은 차량으로 바로 들어가는 드라이브인 형태로 운영되고 있고, 3층은 일반 객실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3층은 트윈 베드 객실이라 가족 단위나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편리한 주차와 간단한 체크인건물 바로 옆에 외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주차가 편했고, 주차 후 엘베를 통해 바로 객실로 이동할 수 있어 편하고. 체크인은 무인 시스템이 아닌, 사장님께서 직접 인원 확인 후 키를 전달해주는 방식인데 응대가 매우 친절해 편안하게 느껴졌습니다. 🛏 변함없이 유지된 깔끔한 객실객실 상태는 1년 전과 비교해도 큰 차이 없이 잘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늦은 시간에 입실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깔끔했고, 침구 상태도 정돈이 잘 되어 있어 편안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디퓨져향이 참 좋아요.🛁 기본에 충실한 준비 상태수건도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어 부족함 없이 사용할 수 있었고, 욕실 역시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어메니티는 일회용으로 세팅완료!⭐ 다시 찾게 되는 이유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가격 대비 시설, 청결, 서비스가 고르게 잘 갖춰져 있다는 점입니다. 특별히 화려하지는 않지만 숙소로서 필요한 요소들이 균형 있게 갖춰 있어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잠만 자고 가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고, 다음에는 조금 더 여유 있게 머물러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