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아웃 한시간 이전에 리뷰를 확인하고 방 전체적인 컨디션과 담배냄새를 이유로 급하게 취소할까 해서 야놀자 통해서 문의를 드렸습니다.물론 취소 가능한 시간을 제대로 확인 하지않은 제 잘못은 분명하게 인정합니다.단순 걱정 때문에 취소가 불가능 하다는 말씀이 돌아왔고, 또한 사장님께서 가능한 컨디션이 좋은 방을 배정 해드리겠다, 일단 방문 해보시라며 야놀자 상담 직원분을 통해 분명하게 믿음을 주며 말씀하셨습니다.그러나 실상은 막상 방문하니 셀프 체크인을 하는 방식이었으며, 사장님께서 하시는 일은 체크인 과정 내내 째려보시는 일 뿐이었습니다. 컨다션 좋은 방을 배정해준다는 말과는 다르게, 직접 4개의 호실중 직접 선택하는 방식이라 사장님께 아까 문의 드린 사람인데, 혹시 어느 방이 제일 컨디션이 좋겠느냐 문의를 드리자 몇시간 이전 야놀자 상담센터를 통해 친절하게 말씀하신 직접 배정해주시겠다는 말씀과는 다르게 손님에 대한 혐오라도 있으신듯, 또는 내가 나이가 어려서 그런건가 싶게 죽일듯한 눈빛으로우리 방 다 깨끗하니 아무데나 하시라는 대응을 주셨고,방을 들어가자마자 느낀건 내가 한국 서울이 아니라 일본 도쿄에 있는 숙소를 온건가 싶은 좁은 방과, 돌침대를 연상치키는 단단한 매트리스, 내가 현관문과 창문을 열어놓은건가 싶은 현관의 말소리와 차 소리를 생생하게 체험했습니다.깨끗하다는 말은 당연스럽게도 거짓말이고 어매니티도 아예 없었고요.23분을 방 안에서 다른 숙소를 검색하며 보냈습니다.돈도 없으니 이런곳 예약했겠지만, 환불을 요구하기에는 과연 대화가 통할까, 놀러와서 싸워봐야 나만 피곤하다 싶었기에 그냥 땅바닥에 돈을 버리는 심정으로, 똥 밟았구나 싶은 심정으로 체크아웃 했습니다.같은 동네를 놀러가도 다양한 숙박 업소를 방문하기를 추구하기를 원하는 성향으로 꽤 많은 모텔, 호텔을 가봤다고 생각했습니다만 단연 최악의 숙소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가져다 버린 4만원 아까워 쓰는 리뷰이니 긴 글 읽어주신 분이 있다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