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10월에 새로운 곳에 GRAND OPEN을 해서 그런지 외관건물은 적갈색벽돌로 오래된? 느낌였는데 계단 및 내부시설은 매우 깔끔했어요. 마운틴뷰를 선택했어요. 어차피 강변에 위치한 게 아니라서. 창이 두개여서 환기면에서 좋을 듯 싶었고, 천장이 독특해서 였지요. 다른 룸은 이용을 안해봐서 잘모르겠지만 마운틴뷰 룸은 사진처럼 세모천장형태라서 층고가 높아서 답답하지 않고 넓직하고 좋았답니다. ^-^ 만족했어요. 남친이 룸 잘 선택했다며 칭찬했어요. 침구도 뽀송하니 좋았고 침대로 적당히 쿠션감 있어서 좋았어요~~~^^세면대가 룸 안에 있구요. 이건 호불호가 있을 거 같네요. ^-^ 어메니티는 전부 일회용품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드라이기는 있는데, 머리 빗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슬리퍼도 일회용이어서 좋았고, 샤워가운이 수건재질이라서 샤워후 샤워가운입으니 바로 닦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작은수건2 큰수건2 있어요. 냉장고는 제일 정사각형 미니냉장고에 생수2병만 있습니당 ^^퇴실 후 라이프워크 카페서 커피마시며 잠시 쉬다 갈 수 있어서 좋았네요. 다음엔 가족들과 바로 옆에 있는 독채를 빌려보고 싶네요.잘쉬었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