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에 사장님 ㅆ가지 없다던데어? 설마? 하고 갔는데 정말 ㅆ가지 없다는 말이 맞았어요 야놀자로 예약해서 왔다했는데 에휴 하고 창문을 드르륵 쾅 열어재끼뿌고 야놀자? 아니 그거는 미성연자 들도 그냥 가입해서 예약할 수 있는거에요? 라고 하셨어요 야놀자앱 잘 모르시는거 같고 확인하시는 폰도 폴더 폰이던데 그냥 보려다가 폰 접고 책상위에 내동대기 치고아 몰라몰라 하던지 말던지 라고 하시면서 방키랑 칫솔?방수팩 주셨어요 민증 보여드린다 했는데 그냥 안본다 하시고 막무가내에요 끝에도 어린데? 이러시고 그냥 가라하셨는데 중얼중얼 아 몰라 짜증나 에휴 거리시고🙂사장님이 이렇게 화내시는 건 무개념 미자들이신분증 위조같은 거 해서 작정하고 속이고 예약이나결제를 했기 때문이겠죠? 제발 미자년들아 성인되서와라 신분증 위조는 누구 가게 망칠일 있냐사장님 할머니이시고 같이 하시는 할아버지 계시는거 같은데 두분다 힘들어 보이셨어요 미자년들 땜에 골치였나봐요 미자가 잘못한거지만사장님이신 할머니 는 적어도 장사를 하시면야놀자,여기어때 정도는 알고 있으셔야되고일도 하기 싫어하시는거 같고 그냥 오만 짜증 많이 부리시고 귀찮아 하시고 제가 보기엔 일하기 싫어보이셨어요방도 작고,36000원이라 온거지 화장실은 쓰지도 않았는데 변기가 역류라도 하려는지 부글부글하고(역류는 없었습니다 다행으로)방에 모기도 있고,티비는 넷플 바라진 않았지만비슷한게 있더라고요 근데 정말 옛날 영화,드라마,애니다 결제해야하는 시스템 이였어요볼것도 없고 충전기도 없어서 나가서 근처 편의점에 사왔습니다 고데기도 없고,드라이기 젤 작은거화장실도 다시 공사한거 같은데밑쪽에 벽이랑 바닥 타일을 그냥 전에 있던 벽 위로? 덧데면 어떡하나요 전 멀리서 왔는데 정말 최악의 모텔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