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아들이랑 같이 갔는데 중1 아들래미한테 신분증달라고, 어떻게 둘이 모자 관계인거 아냐고, 세번째말씀 하셨을때 모바일 등본 보여드렸는데도, 아들 신분증 달라고, 확실히 모자관계냐고 총 5번을 물어보신뒤 믿겠습니다 소리까지 듣고 입실했습니다. 여행을 많이 다니고 영등포도 자주가는데 이런 취급 처음이었구요. 방 보자마자 75,000원이 너무 아까워 당장 나오고싶었습니다. 일단 방은 여인숙 느낌이고 엄청 작구요. 장판사이에 곰팡이에 담배불 장판에 끄지말라는 경고에서 충격이었고 샤워는 할때마다 얼마나 화장실이 작은지 물 다 새어나오고 밥상도 없어 바닥에 먹을걸 먹어야하며 신발은 밖에 벗어야하고 티비는 다 유료체널에 심지어 다음날 바퀴벌레까지 나왔습니다. 진심 건물내 금연 아닌거 신고하고싶었고요. 진짜 늦게 들어가서 그냥잤지 조금더 보태셔서 좋은곳가세요. 제가 주말마다 여행가는데 전국 다녀본 모텔중에 가장 최악이였구요. 이런곳은 두번다시 가고싶지않네요. 아들과 갔는데 아무리봐도 애긴데 걸리셔서 벌금을 무셨었는지 조건만남처럼 의심한거부터 기분 더러웠습니다. 아! 특히 방이 좁아서 화장실이 가까운데 문열때마다 찌른내 장난아니구요. 방음 기대하시면 사치입니다. 귓속말해야할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