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리뷰 좋게남기는편이나 이용자가 좀알아야할거같아적어봅니다 노후건물처럼보이긴하나 내부가 나쁘지않았음단, 방음이잘되지않으며 업무적이나 기타등등으로 모텔을 가끔 이용하긴하나 여기처럼 불친절하는곳은 본적이없네요 여자분이 카운터에있다가 밤늦게되니 님자분이계셨는데 사장님같았습니다 기본적으로 유상이던 무상이던 제공하는 일회용품에서 타인이사용한 치약이 나와 전화걸었더니 굉장히 불편하단식으로 예-죄송하네요 뭐 어떻게해드려요 새거가져다드릴께요 그래 처음엔 기분나쁜상태에서 그래 사람이 분리하고 정리하니 그럴수있다 라고도 이해하고 넘어기려했어요 시간이 늦어 퇴실때 다시말씀드리겠다 하고말려했는데 이런거갖고 뭘 내일얘기하자고하냐 뭐 환불해드려요? 제가 죄송하단말말고 뭘해드리면 되겠어요? 이렇게 말씀하셔서 더 화가났내요 그밤에 내려가서 항의했네요 근데 나이도 어리면서 따박따박 말대답한다며 잘하는짓이냐 당신부모한테도 이렇게 하냐 란말과 본인매장은 무상으로 주는것에 감사해야지 일회용품 저희가 돈받았나요? 뭘 이런거가지고 따지냐말하시던데 잘못된건아닌가싶습니다 기본적으로 서비스업종에서 잘못된방식으로 장사하시면안되지않나요 나이가 적건 많건 떠나서 동일한 가격으로 돈내고 이용하는 시설인데 아침에 여사장님 어떻게 전날남자분께 전달받으셨을지모르지만 아유 죄송해요 추운데 게시지말고 가세요 란것도 정말섭섭했내요